제15차 서울신학포럼
-발표 I : 최종원 박사 (독일 본대학교 Dr.Theol.) 구약
-제 목 : 숫자 칠의 의미에 대하여
-고대 근동과 구약에 나타난 저주와 징벌에 대한 하나의
문학적이며 구성사적인 연구
-발표 II : 안희철 박사 (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Dr.Theol.) 조직신학
-제 목 :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 속에서 표현되는 판넨베르크의
우연성 개념에 관하여
신진학자프로필
■ 최 종 원 박사 (전공: 구약)
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(B.A.)
서울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(M.A.)
독일 본 대학교 (Dr. theol.)
논문제목: Zur Bedeutung der Zahl Sieben. Eine literar
-und kompositionskritische Studie zu Schewa im Alten Orient
und im Alten Testament.
(숫자 칠의 의미에 대하여. 고대 근동과 구약에 나타난 쉐바에
대한 하나의 문학적이며 구성사적 비평 연구)
현소속: 서초교회 협동목사
■ 안 희 철 박사 (전공: 조직신학)
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(B.A.)
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(M.Div.)
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(M.A.)
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(Dr.theol.)
논문제목: Kontingenz versus Determinismus?
Zur Bestimmung und Funktion des Kontingenzbegriffs in der Theologie Wohlfahrt Pannenbergs.
(우연성 vs. 결정론?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의 신학에서 우연성
개념의 의미와 기능에